장례
마지막 배웅, 허가 업체에서 제대로
반려동물 장례의 합법적인 절차와 비용 구조를 정리하고, 전국 허가 동물장묘업체를 시도별로 안내합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등록부 기준 — 무허가 업체는 싣지 않습니다.
한눈에 답
반려동물 사체의 합법 처리 경로는 허가 장묘시설 장례, 동물병원 위탁, 생활폐기물 배출 세 가지입니다. 땅에 묻는 것은 사유지라도 불법입니다. 장례를 치른다면 전국 87곳의 허가 업체 중에서 고르세요 — 아래 시도별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합법적인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허가받은 동물장묘시설에서의 장례(화장·건조·수분해), 동물병원에 위탁(의료폐기물로 처리), 생활폐기물 배출. 땅에 묻는 것은 사유지라도 불법입니다. 마지막을 제대로 배웅하고 싶다면 허가 장묘시설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고, 이 페이지에서 시도별 허가 업체와 비용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허가 업체 찾기
허가 업체가 없는 시도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인접 지역 업체의 운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차 — 접수부터 말소 신고까지
- 1
장례식장 확인·예약
허가 업체인지 확인한 뒤(아래 디렉토리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등록부 기준입니다) 전화로 예약합니다. 대부분 24시간 접수를 받고, 자택까지 오는 운구(픽업) 서비스를 두는 곳도 있습니다.
- 2
장례 진행
일반적인 순서는 접수 → 염습(수습·단장) → 추모(추모실 예식) → 화장 → 수골·분골 → 유골함 인도입니다. 시설에 따라 염습·추모 없이 화장만 진행하는 기본형도 있습니다.
- 3
유골 처리 선택
유골함을 자택에 모시거나, 봉안시설(봉안당)에 안치하거나, 수목 주변에 뿌리는 방식 등을 선택합니다. 봉안은 안치 기간 단위로 비용이 발생하므로 기간과 연장 조건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 4
동물등록 말소 신고 — 30일 이내
동물등록이 된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망일부터 30일 이내에 등록 말소 신고를 해야 합니다(미신고 시 과태료).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 또는 시·군·구청에서 신고할 수 있고, 장묘업체가 화장 증명서류를 발급해 주면 함께 제출합니다.
비용 구조 — 무엇이 총액을 가르나
기본 화장비는 체중 구간으로 정해집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체중 구간별 요금표를 씁니다. 몸무게가 클수록 화장 시간이 길어져 비용이 올라가므로, 견적 문의 시 체중을 정확히 알려야 안내 가격과 실제 청구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총액은 패키지 구성이 가릅니다
기본 화장 외에 염습·추모실 사용이 포함되는지, 수의·관·유골함 같은 용품이 기본 제공인지 추가 구매인지에 따라 총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업체마다 포함 항목이 다르므로, 같은 구성으로 맞춘 총액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추가 옵션 — 봉안·스톤·운구
봉안당 안치(기간제), 유골을 고온 처리해 결정체로 만드는 스톤(보석화), 자택 운구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추가 옵션입니다. 계약 전에 옵션별 비용과 봉안 연장 조건까지 확인해 두면 예상 밖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비 지원
일부 지자체가 장례비를 지원합니다 — 시행 지역·대상·자부담 조건 확인
꼭 확인하세요
무허가 시설·이동식 화장차를 주의하세요
동물장묘업은 동물보호법상 허가제입니다. 허가는 고정 시설 기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동식 화장차 영업은 무허가일 가능성이 높고, 무허가 업체를 이용하면 피해가 생겨도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예약 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이나 이 페이지의 디렉토리에서 업체명을 확인하세요.
매장은 불법입니다
동물 사체는 폐기물관리법상 임의로 묻거나 버릴 수 없습니다. 사유지·산·공원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합법 경로는 허가 장묘시설, 동물병원 위탁, 생활폐기물 배출 세 가지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장례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 일부 지자체가 장례비 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염습부터 봉안까지 자부담 5만원으로 지원합니다(2025년 4월 시행). 공통 조건은 허가 장묘업체 이용입니다 — 지원 여부는 거주지 시·군·구청에서 확인하세요.
- 동물병원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 병원에 처리를 위탁하면 의료폐기물로 일괄 소각됩니다. 개별 장례를 원하면 보호자가 인수해 허가 장묘시설로 옮기면 됩니다 — 병원에 장묘업체 연결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 시설 종류(장례·화장·건조·봉안)는 무엇이 다른가요?
- 장례식장은 염습·추모 예식 공간, 화장시설은 개별 화장로, 건조장·수분해장은 화장 외의 위생 처리 방식, 봉안시설은 유골 안치 공간입니다. 업체마다 갖춘 시설이 달라 디렉토리에 취급 시설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 유골은 꼭 봉안당에 모셔야 하나요?
- 아닙니다. 자택 보관, 스톤 제작, 수목장 등 선택지가 있습니다. 봉안당은 안치 기간이 끝나면 연장하거나 인수해야 하므로, 장기 계획을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업체 목록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 동물장묘업 등록부를 기준으로 하며 2026-07-30에 확인했습니다. 허가 상태는 변동될 수 있으니 예약 전 등록부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비용·절차는 참고 정보이며 업체·시설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는 데이터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